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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파리 시내 대형 차량·화물차 운행 금지
입력 2015.01.29 (07:24) 수정 2015.01.29 (07:5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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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적인 관광도시 파리시가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대형 버스 등의 운행을 중지시키는 강력한 대기오염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올여름 시범실시를 거쳐 장기적으로는 환경오염을 줄이기위해 디젤차 운행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파리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파리시는 대형 차량의 운행을 우선적으로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7월부터 파리시 안에 환경오염 특별구역을 지정해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차량 운행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대형 관광버스와 화물차가 1차 운행 금지 대상입니다.

파리시는 시범 실시를 거쳐 내년부터는 파리시 전역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 차량 운행 금지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달고 파리시장은 이와 관련해 오는 2020년까지 디젤 차량의 운행을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달고(파리시장) : "파리시는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한 대책을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파리시는 대신 전기차 같은 무공해 차량 구입비용을 국가 예산에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중앙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언론들은 이같은 파리시의 강력한 대기오염 대책이 다음 달 시 의회의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언론들은 차량 통제 정책이 확대 시행되면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파리시는 지난해 3월 극심한 대기오염 때문에 차량 2부제를 전격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 [지금 세계는] 파리 시내 대형 차량·화물차 운행 금지
    • 입력 2015-01-29 07:27:09
    • 수정2015-01-29 07:59:2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세계적인 관광도시 파리시가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대형 버스 등의 운행을 중지시키는 강력한 대기오염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올여름 시범실시를 거쳐 장기적으로는 환경오염을 줄이기위해 디젤차 운행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파리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파리시는 대형 차량의 운행을 우선적으로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7월부터 파리시 안에 환경오염 특별구역을 지정해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차량 운행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대형 관광버스와 화물차가 1차 운행 금지 대상입니다.

파리시는 시범 실시를 거쳐 내년부터는 파리시 전역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 차량 운행 금지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달고 파리시장은 이와 관련해 오는 2020년까지 디젤 차량의 운행을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달고(파리시장) : "파리시는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한 대책을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파리시는 대신 전기차 같은 무공해 차량 구입비용을 국가 예산에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중앙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언론들은 이같은 파리시의 강력한 대기오염 대책이 다음 달 시 의회의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언론들은 차량 통제 정책이 확대 시행되면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파리시는 지난해 3월 극심한 대기오염 때문에 차량 2부제를 전격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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