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복귀’ KCC, KGC 꺾고 연패 끊을까?

3연패 탈출을 노리는 전주 KCC는 안양 KGC와 만났습니다.

돌아온 하승진 선수를 앞세운 KCC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되살리려는 KGC!

두 팀의 승부, 하이라이트로 함께 하시죠.

처음으로 10개 구단이 승부를 겨루게 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오는 3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시범경기이긴 하지만 막내구단 KT 위즈는 14일 홈구장 수원에서 두산을 상대로 역사적인 첫 1군 경기를 갖게 되는데요.

신선하고 패기 넘치는 야구!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