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백악관’ 에어포스원, 보잉 747-8로 바뀐다

입력 2015.01.29 (07:56) 수정 2015.01.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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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이 현재 보잉 747-200 기종에서 최신 747-8 기종으로 교체됩니다.

현재 에어포스 원은 747-200 기종을 군사적으로 변용한 것으로 공군에서는 VC-25로 불립니다.

그러나 1991년 조지 H.W 부시 대통령 시절부터 사용돼 기종 자체가 너무 노후화됐다는 지적에 따라 교체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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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의 백악관’ 에어포스원, 보잉 747-8로 바뀐다
    • 입력 2015-01-29 07:56:00
    • 수정2015-01-29 19:23:36
    국제
미국의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이 현재 보잉 747-200 기종에서 최신 747-8 기종으로 교체됩니다.

현재 에어포스 원은 747-200 기종을 군사적으로 변용한 것으로 공군에서는 VC-25로 불립니다.

그러나 1991년 조지 H.W 부시 대통령 시절부터 사용돼 기종 자체가 너무 노후화됐다는 지적에 따라 교체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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