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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급성장…이베이서만 11개월간 12만 7천 대 팔려
입력 2015.01.29 (07:57) 수정 2015.01.29 (19:23) 국제
소형 무인기, 이른바 드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포브스는 현지시각으로 28일 지난해 3월 부터 최근까지 11개월 동안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에서만 12만 7천 대, 천 660만 달러어치의 드론이 팔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약 179억 7천 만원 어치가 팔린 드론은 특히 매년 최대 쇼핑시즌인 지난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사이에는 매주 평균 7천600대가 팔려 직전 6개월간 주당 평균 판매량의 5배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최근 백악관 건물에 충돌한 드론은 이베이의 '히트 상품' 가운데 하나로 DJI 테크놀로지가 생산하는 프로펠러 4개짜리 팬텀 무인항공기 기종이며 싸게는 480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포브스는 드론의 시장 규모가 향후 10년 간 820억 달러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드론 급성장…이베이서만 11개월간 12만 7천 대 팔려
    • 입력 2015-01-29 07:57:22
    • 수정2015-01-29 19:23:36
    국제
소형 무인기, 이른바 드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포브스는 현지시각으로 28일 지난해 3월 부터 최근까지 11개월 동안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에서만 12만 7천 대, 천 660만 달러어치의 드론이 팔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약 179억 7천 만원 어치가 팔린 드론은 특히 매년 최대 쇼핑시즌인 지난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사이에는 매주 평균 7천600대가 팔려 직전 6개월간 주당 평균 판매량의 5배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최근 백악관 건물에 충돌한 드론은 이베이의 '히트 상품' 가운데 하나로 DJI 테크놀로지가 생산하는 프로펠러 4개짜리 팬텀 무인항공기 기종이며 싸게는 480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포브스는 드론의 시장 규모가 향후 10년 간 820억 달러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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