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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헤즈볼라 무력충돌…이스라엘 군인 등 3명 사망
입력 2015.01.29 (08:41) 수정 2015.01.29 (09:1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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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스라엘과 숙적인 레바논의 이슬람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접경 지역에서 무력 충돌을 빚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 2명과 유엔평화유지군 병사 1명이 숨졌습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댄 레바논 남부 지역,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의 이슬람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근거지에 수십 발의 포격을 퍼부어 하얀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앞서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군 병력 호송차량을 미사일로 공격하자 이스라엘군이 반격에 나선겁니다.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이스라엘군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녹취> 벤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대응에 나선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 일대 주둔하고 있던 스페인 국적의 유엔평화유지군 병사 1명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헤즈볼라는 지난 18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조직원 6명과 이란 장성 1명이 숨진 데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군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헤즈볼라 성명

헤즈볼라는 시아파 맹주 이란과 시리아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지난 2006년 7월 한달간 대규모 무력 충돌을 벌여 양측에서 천 3백여 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 이스라엘-헤즈볼라 무력충돌…이스라엘 군인 등 3명 사망
    • 입력 2015-01-29 08:52:06
    • 수정2015-01-29 09:12:52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이스라엘과 숙적인 레바논의 이슬람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접경 지역에서 무력 충돌을 빚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 2명과 유엔평화유지군 병사 1명이 숨졌습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댄 레바논 남부 지역,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의 이슬람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근거지에 수십 발의 포격을 퍼부어 하얀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앞서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군 병력 호송차량을 미사일로 공격하자 이스라엘군이 반격에 나선겁니다.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이스라엘군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녹취> 벤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대응에 나선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 일대 주둔하고 있던 스페인 국적의 유엔평화유지군 병사 1명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헤즈볼라는 지난 18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조직원 6명과 이란 장성 1명이 숨진 데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군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헤즈볼라 성명

헤즈볼라는 시아파 맹주 이란과 시리아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지난 2006년 7월 한달간 대규모 무력 충돌을 벌여 양측에서 천 3백여 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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