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건보료 부과체계 개선안 백지화 아니다”
입력 2015.01.29 (09:14)
수정 2015.01.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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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정부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안은 백지화된 것이 아니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한 뒤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사회적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좀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복지부 장관이 판단한 것으로 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청와대는 건강보험 부과 체계 개선과 관련해 추진단에서 마련한 여러 모형에 대해 알고 있었고 이 가운데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선 복지부에서 내부적으로 충분히 검토했다고 말했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사회적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좀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복지부 장관이 판단한 것으로 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청와대는 건강보험 부과 체계 개선과 관련해 추진단에서 마련한 여러 모형에 대해 알고 있었고 이 가운데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선 복지부에서 내부적으로 충분히 검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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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건보료 부과체계 개선안 백지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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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09:14:14
- 수정2015-01-29 15:42:15
청와대는 정부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안은 백지화된 것이 아니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한 뒤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사회적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좀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복지부 장관이 판단한 것으로 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청와대는 건강보험 부과 체계 개선과 관련해 추진단에서 마련한 여러 모형에 대해 알고 있었고 이 가운데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선 복지부에서 내부적으로 충분히 검토했다고 말했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사회적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좀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복지부 장관이 판단한 것으로 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청와대는 건강보험 부과 체계 개선과 관련해 추진단에서 마련한 여러 모형에 대해 알고 있었고 이 가운데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선 복지부에서 내부적으로 충분히 검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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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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