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돌며 최신 휴대전화 훔친 20대 구속
입력 2015.01.29 (09:29)
수정 2015.01.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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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는 찜질방을 돌며 최신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20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1일, 인천시 중구의 한 찜질방에서 잠 자고 있던 19살 최모 군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시가 67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와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이 있는 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1일, 인천시 중구의 한 찜질방에서 잠 자고 있던 19살 최모 군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시가 67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와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이 있는 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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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질방 돌며 최신 휴대전화 훔친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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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09:29:53
- 수정2015-01-29 10:04:12
인천 중부경찰서는 찜질방을 돌며 최신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20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1일, 인천시 중구의 한 찜질방에서 잠 자고 있던 19살 최모 군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시가 67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와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이 있는 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1일, 인천시 중구의 한 찜질방에서 잠 자고 있던 19살 최모 군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시가 67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와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이 있는 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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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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