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위해 공장서 기계·자재 훔친 30대 부부 입건
입력 2015.01.29 (09:29)
수정 2015.01.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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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창업을 위해 일하던 공장에서 기계와 자재를 훔친 혐의로 39살 정모 씨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 부부는 지난달 5일, 자신이 일하던 경기도 김포시 휴대전화 케이스 제조공장에서 3천 7백만 원 상당의 기계와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 부부는 경찰조사에서 일하던 공장이 지방으로 이전하게 돼서 자신들이 창업하기 위해 기계 등을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정 씨 부부는 지난달 5일, 자신이 일하던 경기도 김포시 휴대전화 케이스 제조공장에서 3천 7백만 원 상당의 기계와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 부부는 경찰조사에서 일하던 공장이 지방으로 이전하게 돼서 자신들이 창업하기 위해 기계 등을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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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위해 공장서 기계·자재 훔친 30대 부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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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09:29:53
- 수정2015-01-29 10:04:12
인천 서부경찰서는 창업을 위해 일하던 공장에서 기계와 자재를 훔친 혐의로 39살 정모 씨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 부부는 지난달 5일, 자신이 일하던 경기도 김포시 휴대전화 케이스 제조공장에서 3천 7백만 원 상당의 기계와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 부부는 경찰조사에서 일하던 공장이 지방으로 이전하게 돼서 자신들이 창업하기 위해 기계 등을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정 씨 부부는 지난달 5일, 자신이 일하던 경기도 김포시 휴대전화 케이스 제조공장에서 3천 7백만 원 상당의 기계와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 부부는 경찰조사에서 일하던 공장이 지방으로 이전하게 돼서 자신들이 창업하기 위해 기계 등을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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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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