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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차량털이 40대 검거
입력 2015.01.29 (10:15) 사회
부산 남부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상습적으로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부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안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 씨는 주로 새벽 시간에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부수고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80여 차례에 걸쳐 금품 천2백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안 씨는 동종 전과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출소한 이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 씨는 주로 새벽 시간에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부수고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80여 차례에 걸쳐 금품 천2백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안 씨는 동종 전과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출소한 이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상습 차량털이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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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10:15:50
부산 남부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상습적으로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부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안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 씨는 주로 새벽 시간에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부수고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80여 차례에 걸쳐 금품 천2백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안 씨는 동종 전과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출소한 이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 씨는 주로 새벽 시간에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부수고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80여 차례에 걸쳐 금품 천2백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안 씨는 동종 전과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출소한 이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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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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