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창업공간 ‘무중력지대G밸리’ 개관

입력 2015.01.29 (10:26) 수정 2015.01.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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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산업단지인 G밸리 내에 취업과 창업 등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무중력지대 G밸리'가 개관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박원순 시장과 G밸리 직장인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들의 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G밸리 청년 직장인들이 스스로 소모임을 조성해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활동비를 지원하고 G밸리 내 서울시 창업지원센터와 패션센터 등과 협력해 오는 5월부터 청년들에게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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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청년 창업공간 ‘무중력지대G밸리’ 개관
    • 입력 2015-01-29 10:26:05
    • 수정2015-01-29 19:14:15
    사회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인 G밸리 내에 취업과 창업 등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무중력지대 G밸리'가 개관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박원순 시장과 G밸리 직장인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들의 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G밸리 청년 직장인들이 스스로 소모임을 조성해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활동비를 지원하고 G밸리 내 서울시 창업지원센터와 패션센터 등과 협력해 오는 5월부터 청년들에게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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