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2대 여성 명예부시장에 김연순 씨
입력 2015.01.29 (10:27)
수정 2015.01.2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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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여성 명예부시장에 한국여성민우회 이사이자 여성환경연대 살림꾼으로 활동 중인 김연순 씨가 위촉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시청에서 김연순 씨에게 위촉패를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순 씨는 20여 년 동안 여성단체 활동을 통해 성평등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는 역할을 했고 여성과 마을기업, 환경 분야의 자문과 저서활동을 해 왔습니다.
김연순 명예부시장은 광역단체와 기초단체를 연결해 풀뿌리 여성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이 일하는 마을을 만드는 데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시청에서 김연순 씨에게 위촉패를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순 씨는 20여 년 동안 여성단체 활동을 통해 성평등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는 역할을 했고 여성과 마을기업, 환경 분야의 자문과 저서활동을 해 왔습니다.
김연순 명예부시장은 광역단체와 기초단체를 연결해 풀뿌리 여성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이 일하는 마을을 만드는 데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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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제2대 여성 명예부시장에 김연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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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10:27:02
- 수정2015-01-29 19:13:11
제2대 여성 명예부시장에 한국여성민우회 이사이자 여성환경연대 살림꾼으로 활동 중인 김연순 씨가 위촉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시청에서 김연순 씨에게 위촉패를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순 씨는 20여 년 동안 여성단체 활동을 통해 성평등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는 역할을 했고 여성과 마을기업, 환경 분야의 자문과 저서활동을 해 왔습니다.
김연순 명예부시장은 광역단체와 기초단체를 연결해 풀뿌리 여성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이 일하는 마을을 만드는 데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시청에서 김연순 씨에게 위촉패를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순 씨는 20여 년 동안 여성단체 활동을 통해 성평등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는 역할을 했고 여성과 마을기업, 환경 분야의 자문과 저서활동을 해 왔습니다.
김연순 명예부시장은 광역단체와 기초단체를 연결해 풀뿌리 여성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이 일하는 마을을 만드는 데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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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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