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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MB 회고록, 변명으로 일관”
입력 2015.01.29 (11:01) 수정 2015.01.29 (11:06) 정치
새정치민주연합은 출간을 앞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내용이 변명으로 일관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전 대통령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은 금융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회고한 부분에 대해 뜬금 없는 주장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세금 수십 조를 쏟아부은 4대강 사업에 대한 비판이 일자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투자라고 우기려는 모양이라며 운하에서 강 살리기라고 했다가 이제는 재정 투자로 말을 바꾸는 변명은 더이상 신뢰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이 전 대통령이 국정조사를 앞둔 자원외교와 관련해 한승수 총리가 총괄지휘했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책임을 떠넘기고 있으니 어처구니없다며 단 한번이라도 사과하고 책임 지는 모습을 보일 수는 없는 지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 새정치연합 “MB 회고록, 변명으로 일관”
    • 입력 2015-01-29 11:01:29
    • 수정2015-01-29 11:06:58
    정치
새정치민주연합은 출간을 앞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내용이 변명으로 일관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전 대통령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은 금융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회고한 부분에 대해 뜬금 없는 주장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세금 수십 조를 쏟아부은 4대강 사업에 대한 비판이 일자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투자라고 우기려는 모양이라며 운하에서 강 살리기라고 했다가 이제는 재정 투자로 말을 바꾸는 변명은 더이상 신뢰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이 전 대통령이 국정조사를 앞둔 자원외교와 관련해 한승수 총리가 총괄지휘했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책임을 떠넘기고 있으니 어처구니없다며 단 한번이라도 사과하고 책임 지는 모습을 보일 수는 없는 지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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