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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일제히 비판…청와대 “백지화 아니다”
입력 2015.01.29 (12:12) 수정 2015.01.29 (14:5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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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편하는 개선안 발표를 연기한 데 대해 여야 정치권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청와대는 개선안 백지화가 아니라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한 뒤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정부가 일관성 없이 오락가락하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안 발표 연기와 관련해 정부 정책이 국민에게 혼란을 주지 않도록 각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주민세와 자동차세 인상 추진이나, 연말정산 논란 등과 관련해서도 정부 정책이 하루아침에 뒤바뀐다면 정부가 개혁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정부의 대국민 사과와 건보 개편안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건보료 부과 체계 개선이 지연되면 4월 추가 납부가 예상돼 국민 고통이 가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이 이번에도 공약을 지키지 않아 국민의 실망이 클 것이라며 고소득자의 반발이 두려워 국정 과제를 포기한 정권에는 지지율 하락만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주무 장관이 사회적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좀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며 백지화가 아니라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한 뒤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 여야, 일제히 비판…청와대 “백지화 아니다”
    • 입력 2015-01-29 12:13:43
    • 수정2015-01-29 14:50:13
    뉴스 12
<앵커 멘트>

정부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편하는 개선안 발표를 연기한 데 대해 여야 정치권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청와대는 개선안 백지화가 아니라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한 뒤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정부가 일관성 없이 오락가락하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안 발표 연기와 관련해 정부 정책이 국민에게 혼란을 주지 않도록 각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주민세와 자동차세 인상 추진이나, 연말정산 논란 등과 관련해서도 정부 정책이 하루아침에 뒤바뀐다면 정부가 개혁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정부의 대국민 사과와 건보 개편안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건보료 부과 체계 개선이 지연되면 4월 추가 납부가 예상돼 국민 고통이 가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이 이번에도 공약을 지키지 않아 국민의 실망이 클 것이라며 고소득자의 반발이 두려워 국정 과제를 포기한 정권에는 지지율 하락만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주무 장관이 사회적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좀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며 백지화가 아니라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한 뒤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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