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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유치로 농촌 지역경제 ‘활력’
입력 2015.01.29 (12:33) 수정 2015.01.29 (14:5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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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농촌의 자치단체들이 국가대표 전지훈련팀 유치에 앞다퉈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선수단을 통한 홍보 효과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습니다.

서영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이 동계훈련에 한창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태릉선수촌이 아닌 충남 홍성.

홍성군이 숙식과 차량을 제공하기로 하고, 타지역 자치단체와 경쟁을 벌인 끝에 선수단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정동규(홍성군 체육진흥계장) : "아무래도 수도권과 가깝고,교통편이라든가.또 군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에 유치가 되지 않았나…"

인근 청양군도 복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의 동계훈련을 유치했습니다.

이처럼 농촌지역 자치단체들이 대표팀 전지훈련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입니다.

국가대표팀 숙식만으로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지만 함께 훈련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십개 팀이 찾아옵니다.

청양만 해도 20여 개 복싱팀이 전지훈련을 다녀갔습니다.

<인터뷰> 김주영(용인대 복싱부 감독) : "이곳에 많이 모인 팀으로 인해 연습 경기가 진행되다 보니까 경기력이 많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선수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고장을 홍보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인터뷰> 유연성(배드민턴 국가대표) : "홍성에 처음 왔거든요. 생각보다 공기도 좋고 여기서 사과도 주시고. 여러가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농촌 자치단체들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KBS 뉴스 서영준입니다.
  • 전지훈련 유치로 농촌 지역경제 ‘활력’
    • 입력 2015-01-29 12:35:14
    • 수정2015-01-29 14:52:04
    뉴스 12
<앵커 멘트>

농촌의 자치단체들이 국가대표 전지훈련팀 유치에 앞다퉈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선수단을 통한 홍보 효과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습니다.

서영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이 동계훈련에 한창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태릉선수촌이 아닌 충남 홍성.

홍성군이 숙식과 차량을 제공하기로 하고, 타지역 자치단체와 경쟁을 벌인 끝에 선수단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정동규(홍성군 체육진흥계장) : "아무래도 수도권과 가깝고,교통편이라든가.또 군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에 유치가 되지 않았나…"

인근 청양군도 복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의 동계훈련을 유치했습니다.

이처럼 농촌지역 자치단체들이 대표팀 전지훈련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입니다.

국가대표팀 숙식만으로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지만 함께 훈련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십개 팀이 찾아옵니다.

청양만 해도 20여 개 복싱팀이 전지훈련을 다녀갔습니다.

<인터뷰> 김주영(용인대 복싱부 감독) : "이곳에 많이 모인 팀으로 인해 연습 경기가 진행되다 보니까 경기력이 많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선수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고장을 홍보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인터뷰> 유연성(배드민턴 국가대표) : "홍성에 처음 왔거든요. 생각보다 공기도 좋고 여기서 사과도 주시고. 여러가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농촌 자치단체들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KBS 뉴스 서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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