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37)가 일본에서 낸 첫 싱글 앨범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홍보사 3HW가 29일 밝혔다.
박시후의 싱글 앨범 '그대를'(Kimiwo...)은 지난 27일 발매 당일 대형 음반매장인 타워레코드의 전체 앨범 판매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고 시부야 지점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그대를'은 같은날 오리콘 CD부문 일간 차트에서도 3위에 올랐다.
박시후는 작년 9월 요코하마 팬미팅에서 한국어로 '그대를'을 불렀고 이번 앨범에는 일본어 버전으로 바꿔 부른 곡을 타이틀곡으로 수록했다.
박시후의 싱글 앨범 '그대를'(Kimiwo...)은 지난 27일 발매 당일 대형 음반매장인 타워레코드의 전체 앨범 판매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고 시부야 지점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그대를'은 같은날 오리콘 CD부문 일간 차트에서도 3위에 올랐다.
박시후는 작년 9월 요코하마 팬미팅에서 한국어로 '그대를'을 불렀고 이번 앨범에는 일본어 버전으로 바꿔 부른 곡을 타이틀곡으로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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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후 일본서 첫 싱글 발표…발매 당일 타워레코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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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13:29:53
배우 박시후(37)가 일본에서 낸 첫 싱글 앨범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홍보사 3HW가 29일 밝혔다.
박시후의 싱글 앨범 '그대를'(Kimiwo...)은 지난 27일 발매 당일 대형 음반매장인 타워레코드의 전체 앨범 판매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고 시부야 지점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그대를'은 같은날 오리콘 CD부문 일간 차트에서도 3위에 올랐다.
박시후는 작년 9월 요코하마 팬미팅에서 한국어로 '그대를'을 불렀고 이번 앨범에는 일본어 버전으로 바꿔 부른 곡을 타이틀곡으로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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