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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9 (13:59) 수정 2015.01.29 (14:00)

영화 ‘헬머니’ 파이팅 배우 김정태(왼쪽부터), 이태란, 김수미, 이영은, 정만식, 신한솔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이영은 배우 이영은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정만식 배우 정만식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수미 ‘시원하게 욕 해드려요’ 배우 김수미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김수미와 정만식 배우 김수미(왼쪽)와 정만식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질문에 답하는 김정태 배우 김정태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질문에 답하는 이영은 배우 이영은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질문에 답하는 이태란 배우 이태란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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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왼쪽부터), 이태란, 김수미, 이영은, 정만식, 신한솔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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