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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한일 정상회담 전제 조건없이 이뤄져야”
입력 2015.01.29 (14:11) 수정 2015.01.29 (17:43) 국제
아베 일본 총리는 오늘 한일 정상회담은 전제조건을 붙이지 말고 대국적인 관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 답변을 통해 "한일 간에는 어려운 문제도 있지만 전제조건을 붙이지 말고 정상끼리 솔직히 대화해야 한다"면서 "대국적인 관점에서 논의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중·일 외무장관과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의장국인 한국을 중심으로 관계국의 노력이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과 같이 일본의 명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소송이 늘고 있다면서 이에 전략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법무성에 송무국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아베 “한일 정상회담 전제 조건없이 이뤄져야”
    • 입력 2015-01-29 14:11:18
    • 수정2015-01-29 17:43:49
    국제
아베 일본 총리는 오늘 한일 정상회담은 전제조건을 붙이지 말고 대국적인 관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 답변을 통해 "한일 간에는 어려운 문제도 있지만 전제조건을 붙이지 말고 정상끼리 솔직히 대화해야 한다"면서 "대국적인 관점에서 논의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중·일 외무장관과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의장국인 한국을 중심으로 관계국의 노력이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과 같이 일본의 명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소송이 늘고 있다면서 이에 전략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법무성에 송무국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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