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관광객 5백만 명이 찾는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도 다음달부터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전주시는 관광객들의 쾌적한 여행을 위해 다음달부터 한옥마을 금연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한옥마을 금연 거리는 은행로와 태조로, 전동성당길, 경기전길, 어진길, 최명희길, 한지길, 오목대길, 향교길 등 9곳입니다.
전주시는 관광객들의 쾌적한 여행을 위해 다음달부터 한옥마을 금연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한옥마을 금연 거리는 은행로와 태조로, 전동성당길, 경기전길, 어진길, 최명희길, 한지길, 오목대길, 향교길 등 9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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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한옥마을 흡연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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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14:23:12
해마다 관광객 5백만 명이 찾는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도 다음달부터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전주시는 관광객들의 쾌적한 여행을 위해 다음달부터 한옥마을 금연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한옥마을 금연 거리는 은행로와 태조로, 전동성당길, 경기전길, 어진길, 최명희길, 한지길, 오목대길, 향교길 등 9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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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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