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뺏는 건지 뺏기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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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을 뺏는 건지 뺏기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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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14:26:36
- 수정2015-01-29 14:55:38
브루클린 네츠의 앨런 앤더슨(오른쪽)이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로부터 공을 빼앗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애틀랜타가 113-102로 브루클린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브루클린 네츠의 앨런 앤더슨(오른쪽)이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로부터 공을 빼앗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애틀랜타가 113-102로 브루클린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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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의 앨런 앤더슨(오른쪽)이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로부터 공을 빼앗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애틀랜타가 113-102로 브루클린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브루클린 네츠의 앨런 앤더슨(오른쪽)이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로부터 공을 빼앗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애틀랜타가 113-102로 브루클린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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