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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명훈 정식 재계약 아니다…협상 통해 최종 결정”
입력 2015.01.29 (15:01) 수정 2015.01.29 (19:00) 사회
서울시립교향악단 정명훈 예술감독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와 처리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정명훈 감독과 정식으로 재계약을 한 것이라 아니라 임시로 1년 계약을 연장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효성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오늘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감독에 대한 의혹 제기 이후 특별조사와 법률검토를 실시해 그 결과를 시향과 개인에게 통보했으며 부당이익에 관해서는 별도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부시장은 특히 지난 20일자로 정 감독과 서울시향이 체결한 계약은 시민과의 예정된 공연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존 계약을 임시로 1년 연장한 것이지 정식 재계약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3년에 한번씩 이뤄지는 정 감독과의 계약기간은 지난해 말로 만료됐지만 정 감독이 지휘하는 공연 티켓이 이미 판매된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정 부시장은 설명했습니다.

정 부시장은 앞으로 정 감독과의 새로운 정식 계약 체결 여부는 이번 조사 결과와 계약서 내용을 보완한 뒤 정 감독과의 협상을 통해 최종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서울시 “정명훈 정식 재계약 아니다…협상 통해 최종 결정”
    • 입력 2015-01-29 15:01:45
    • 수정2015-01-29 19:00:16
    사회
서울시립교향악단 정명훈 예술감독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와 처리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정명훈 감독과 정식으로 재계약을 한 것이라 아니라 임시로 1년 계약을 연장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효성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오늘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감독에 대한 의혹 제기 이후 특별조사와 법률검토를 실시해 그 결과를 시향과 개인에게 통보했으며 부당이익에 관해서는 별도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부시장은 특히 지난 20일자로 정 감독과 서울시향이 체결한 계약은 시민과의 예정된 공연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존 계약을 임시로 1년 연장한 것이지 정식 재계약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3년에 한번씩 이뤄지는 정 감독과의 계약기간은 지난해 말로 만료됐지만 정 감독이 지휘하는 공연 티켓이 이미 판매된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정 부시장은 설명했습니다.

정 부시장은 앞으로 정 감독과의 새로운 정식 계약 체결 여부는 이번 조사 결과와 계약서 내용을 보완한 뒤 정 감독과의 협상을 통해 최종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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