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벗으니까 딴사람 같죠?’

입력 2015.01.29 (15:01) 수정 2015.01.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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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으니까 딴사람 같죠?’ 리디아 고(뉴질랜드·오른쪽)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에서 티오프하기 전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가 세계랭킹 2위입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라운드, 세계랭킹 2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내일은 더 잘할거에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R, 세계랭킹 1위 박인비가 11번홀에서 스윙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박인비는 버디 2개,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5위로 첫날을 마쳤다.
올해 우승 레이스 다시 펼쳐야죠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R, 최나연은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이 잘 날아갔나?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R, 허미정이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허미정은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번엔 안 놓칠거에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R, 미셸 위가 퍼팅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태극 낭자들, 긴장해~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R, 한국 선수들의 강력한 라이벌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비롯해 제시카 코르다(미국), 아사하라 무뇨스(스페인)가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잡았다.
갤러리들이 보고 있어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R, 미셸 위가 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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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뉴질랜드·오른쪽)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에서 티오프하기 전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오른쪽)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에서 티오프하기 전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오른쪽)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에서 티오프하기 전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오른쪽)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에서 티오프하기 전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오른쪽)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에서 티오프하기 전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오른쪽)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에서 티오프하기 전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오른쪽)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에서 티오프하기 전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오른쪽)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에서 티오프하기 전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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