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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루클린 제물 ‘팀 최다 17연승’
입력 2015.01.29 (15:15) 수정 2015.01.29 (20:00)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1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애틀랜타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NBA 정규리그 브루클린 네츠와의 홈 경기에서 113-102로 이겼다.

팀 자체 최다 연승 기록인 14연승을 훌쩍 뛰어넘은 애틀랜타는 38승8패로 동부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했다.

31승15패로 공동 2위인 토론토 랩터스, 워싱턴 위저즈에 무려 7경기나 앞서 있다.

최근 33경기 가운데 31승을 거둔 애틀랜타는 지난 시즌에 거둔 승수에 벌써 도달했다. 애틀랜타는 지난 시즌 38승44패로 시즌을 마쳤다.

애틀랜타는 폴 밀샙이 28점, 15리바운드로 괴력을 발휘했고 알 호퍼드(20점·10리바운드), 제프 티그(13점·11어시스트)도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브루클린에서는 2005-2006시즌부터 2011-2012시즌까지 애틀랜타에서 뛴 조 존슨이 26점으로 분전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99-94로 승리했다.

클리블랜드의 가드 카이리 어빙은 이날 3점슛 11개를 포함해 혼자 55점을 넣으며 펄펄 날았다.

어빙의 55득점은 이번 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이다.

종전에는 모 윌리엄스(미네소타)와 클레이 톰프슨(골든스테이트)이 나란히 52점씩 넣은 적이 있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어빙이 혼자 55점을 넣었지만 팀 득점은 100점을 넘기지 못했다.

NBA에서 팀 득점이 100점을 넘기지 못한 경기에서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은 1952년 조지 마이칸(미네소타)이 넣은 61점이다.

1987년 마이클 조던과 2005년 르브론 제임스도 팀 득점이 100점이 안 되는 경기에서 56점씩 넣은 기록이 있고 이날 어빙의 기록은 이 부문 통산 4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제임스가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결장했으나 최근 8연승을 거뒀다.

◇ 29일 전적

클리블랜드 99-94 포틀랜드

필라델피아 89-69 디트로이트

토론토 119-102 새크라멘토

애틀랜타 113-102 브루클린

휴스턴 99-94 댈러스

미네소타 110-98 보스턴

덴버 93-85 뉴올리언스

뉴욕 100-92 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 95-86 샬럿

LA 클리퍼스 94-89 유타

피닉스 106-98 워싱턴
  • 애틀랜타, 브루클린 제물 ‘팀 최다 17연승’
    • 입력 2015-01-29 15:15:39
    • 수정2015-01-29 20:00:17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1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애틀랜타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NBA 정규리그 브루클린 네츠와의 홈 경기에서 113-102로 이겼다.

팀 자체 최다 연승 기록인 14연승을 훌쩍 뛰어넘은 애틀랜타는 38승8패로 동부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했다.

31승15패로 공동 2위인 토론토 랩터스, 워싱턴 위저즈에 무려 7경기나 앞서 있다.

최근 33경기 가운데 31승을 거둔 애틀랜타는 지난 시즌에 거둔 승수에 벌써 도달했다. 애틀랜타는 지난 시즌 38승44패로 시즌을 마쳤다.

애틀랜타는 폴 밀샙이 28점, 15리바운드로 괴력을 발휘했고 알 호퍼드(20점·10리바운드), 제프 티그(13점·11어시스트)도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브루클린에서는 2005-2006시즌부터 2011-2012시즌까지 애틀랜타에서 뛴 조 존슨이 26점으로 분전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99-94로 승리했다.

클리블랜드의 가드 카이리 어빙은 이날 3점슛 11개를 포함해 혼자 55점을 넣으며 펄펄 날았다.

어빙의 55득점은 이번 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이다.

종전에는 모 윌리엄스(미네소타)와 클레이 톰프슨(골든스테이트)이 나란히 52점씩 넣은 적이 있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어빙이 혼자 55점을 넣었지만 팀 득점은 100점을 넘기지 못했다.

NBA에서 팀 득점이 100점을 넘기지 못한 경기에서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은 1952년 조지 마이칸(미네소타)이 넣은 61점이다.

1987년 마이클 조던과 2005년 르브론 제임스도 팀 득점이 100점이 안 되는 경기에서 56점씩 넣은 기록이 있고 이날 어빙의 기록은 이 부문 통산 4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제임스가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결장했으나 최근 8연승을 거뒀다.

◇ 29일 전적

클리블랜드 99-94 포틀랜드

필라델피아 89-69 디트로이트

토론토 119-102 새크라멘토

애틀랜타 113-102 브루클린

휴스턴 99-94 댈러스

미네소타 110-98 보스턴

덴버 93-85 뉴올리언스

뉴욕 100-92 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 95-86 샬럿

LA 클리퍼스 94-89 유타

피닉스 106-98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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