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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논란이 된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와 관련해 CCTV 설치가 근본 대책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인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CCTV가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일이 벌어지니까 우선 그렇게라도 하면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학대를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철저하게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인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CCTV가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일이 벌어지니까 우선 그렇게라도 하면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학대를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철저하게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박 대통령 “어린이집 CCTV 근본 대책 아니나 일시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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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15:27:22
- 수정2015-01-29 22:54:16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논란이 된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와 관련해 CCTV 설치가 근본 대책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인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CCTV가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일이 벌어지니까 우선 그렇게라도 하면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학대를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철저하게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인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CCTV가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일이 벌어지니까 우선 그렇게라도 하면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학대를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철저하게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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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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