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U-15, 탐라기 중학교축구대회 ‘2연패’
입력 2015.01.29 (16:39)
수정 2015.01.29 (16: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전시티즌의 15세 이하(U-15) 팀인 대전 유성중이 제16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유성중은 29일 제주 외도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상주 상무의 U-15 팀인 경북 함창중을 2-1로 제압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유제호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유성중은 최우수 지도자상(오세종 감독), 수비상(차영인), 골키퍼상(김정환)을 가져가며 겹경사를 누렸다.
유성중은 29일 제주 외도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상주 상무의 U-15 팀인 경북 함창중을 2-1로 제압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유제호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유성중은 최우수 지도자상(오세종 감독), 수비상(차영인), 골키퍼상(김정환)을 가져가며 겹경사를 누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U-15, 탐라기 중학교축구대회 ‘2연패’
-
- 입력 2015-01-29 16:39:16
- 수정2015-01-29 16:40:37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전시티즌의 15세 이하(U-15) 팀인 대전 유성중이 제16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유성중은 29일 제주 외도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상주 상무의 U-15 팀인 경북 함창중을 2-1로 제압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유제호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유성중은 최우수 지도자상(오세종 감독), 수비상(차영인), 골키퍼상(김정환)을 가져가며 겹경사를 누렸다.
유성중은 29일 제주 외도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상주 상무의 U-15 팀인 경북 함창중을 2-1로 제압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유제호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유성중은 최우수 지도자상(오세종 감독), 수비상(차영인), 골키퍼상(김정환)을 가져가며 겹경사를 누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