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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사흘째 하락 1.31%↓…3,300선 무너져
입력 2015.01.29 (17:18) 국제
중국 증시가 사흘 연속 하락하며 3,300선이 무너졌습니다.

오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3.43포인트 하락한 3,262.31, 선전성분지수는 105.16포인트 떨어진 11,249.04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두 지수 모두 장 막판까지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고, 특히 상하이 지수는 지난 21일 회복한 3,300선마저 내줬습니다.

금융과 미디어오락, 경제개발구 등의 업종이 두드러진 약세를 보였습니다.

금융감독당국이 증권사 40여 곳을 대상으로 신용업무에 대한 1차 조사를 한 데 이어 조만간 46개 사에 대한 추가 조사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금융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다시 올라 달러당 6.1335위안을 기록했습니다.
  • 중국 증시 사흘째 하락 1.31%↓…3,300선 무너져
    • 입력 2015-01-29 17:18:53
    국제
중국 증시가 사흘 연속 하락하며 3,300선이 무너졌습니다.

오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3.43포인트 하락한 3,262.31, 선전성분지수는 105.16포인트 떨어진 11,249.04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두 지수 모두 장 막판까지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고, 특히 상하이 지수는 지난 21일 회복한 3,300선마저 내줬습니다.

금융과 미디어오락, 경제개발구 등의 업종이 두드러진 약세를 보였습니다.

금융감독당국이 증권사 40여 곳을 대상으로 신용업무에 대한 1차 조사를 한 데 이어 조만간 46개 사에 대한 추가 조사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금융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다시 올라 달러당 6.1335위안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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