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LPGA 시즌 개막전인 코츠 골프챔피언십에서 장하나가 5언더파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올 시즌 투어에 도전장을 던진 장하나는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다섯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장하나는 일몰로 출전 선수들이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한 가운데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나연은 4언더파 공동 6위, 박인비는 1언더파, 공동 15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스테이시 루이스를 비롯해 제시카 코르다, 아사하라 무뇨스가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투어에 도전장을 던진 장하나는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다섯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장하나는 일몰로 출전 선수들이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한 가운데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나연은 4언더파 공동 6위, 박인비는 1언더파, 공동 15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스테이시 루이스를 비롯해 제시카 코르다, 아사하라 무뇨스가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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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장하나, 무결점 데뷔전…5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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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17:18:54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LPGA 시즌 개막전인 코츠 골프챔피언십에서 장하나가 5언더파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올 시즌 투어에 도전장을 던진 장하나는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다섯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장하나는 일몰로 출전 선수들이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한 가운데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나연은 4언더파 공동 6위, 박인비는 1언더파, 공동 15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스테이시 루이스를 비롯해 제시카 코르다, 아사하라 무뇨스가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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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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