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야, 우리 우승할 수 있겠지?’

입력 2015.01.29 (17:47) 포토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29일 호주 시드니의 라이카트 오벌에서 훈련하며 차두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골 반드시 넣을꺼에요!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근호가 29일 호주 시드니의 라이카트 오벌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끝까지 따라 붙을꺼에요

한국 축구대표팀의 김창수가 29일 호주 시드니의 라이카트 오벌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코치들 모여보세요~

한국 축구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29일 호주 시드니의 라이카트 오벌에서 훈련하며 신태용, 박건하 코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감독님, 제 눈빛을 보세요

역시 훈련전엔 바나나야

한국 축구대표팀의 김주영이 29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카르트 오벌에서 훈련에 앞서 바나나를 먹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두리형만 졸졸

한국 축구대표팀의 차두리와 손흥민이 훈련을 위해 29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카르트 오벌로 들어서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호주 태양이 강렬하네

한국 축구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29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카르트 오벌에서 훈련하며 손바닥으로 햇볕을 가리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우린 할수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29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카르트 오벌에서 훈련에 앞서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항상 즐거운 대표팀

한국 축구대표팀의 차두리와 김주영, 손흥민 등이 29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카르트 오벌에서 훈련하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주영이형, 머리 밀고 더 웃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29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카르트 오벌에서 훈련하며 김주영과 이야기를 하던 중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전 날도 날개를 활짝!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29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카르트 오벌에서 훈련하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벌받는거 아니에요

한국 축구대표팀의 차두리와 손흥민이 29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카르트 오벌에서 훈련하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무실점을 향하여

한국 축구대표팀의 골키퍼 김진현이 29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카르트 오벌에서 훈련하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달려라 손흥민!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29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카르트 오벌에서 훈련하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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