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노동당 최말단에서 주민 사상교육과 선동을 전담하는 '당세포'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민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2면 전체를 할애해 당의 영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는데 당세포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가 매우 무겁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또 당세포들에게 당의 방침과 지시를 전달하고 관철을 호소하는 식으로 사업하지 말고 대중 속에 들어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라고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노동당 최하부 조직으로 5명에서 30명 가량의 당세포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책임자로 '당세포 비서'를 두고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2면 전체를 할애해 당의 영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는데 당세포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가 매우 무겁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또 당세포들에게 당의 방침과 지시를 전달하고 관철을 호소하는 식으로 사업하지 말고 대중 속에 들어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라고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노동당 최하부 조직으로 5명에서 30명 가량의 당세포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책임자로 '당세포 비서'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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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기층조직 ‘당세포’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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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18:03:14
북한이 노동당 최말단에서 주민 사상교육과 선동을 전담하는 '당세포'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민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2면 전체를 할애해 당의 영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는데 당세포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가 매우 무겁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또 당세포들에게 당의 방침과 지시를 전달하고 관철을 호소하는 식으로 사업하지 말고 대중 속에 들어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라고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노동당 최하부 조직으로 5명에서 30명 가량의 당세포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책임자로 '당세포 비서'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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