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크림빵 아빠’ 뺑소니 용의 차량은 흰색 윈스톰”
입력 2015.01.29 (19:12) 수정 2015.01.29 (19:38)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이른바 '크림빵' 20대 가장 뺑소니 사고의 용의 차량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도로를 지나던 흰색 계통의 윈스톰 차량을 확인하고 번호판 확인 등 정밀 감정을 국과수에 의뢰했습니다.

진희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0일 충북 청주에서 일어난 20대 가장 뺑소니 사망 사고의 유력한 용의 차량이 흰색 계통의 윈스톰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사고 현장에서 170m 떨어진 CCTV를 추가 분석해 뺑소니 용의 차량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시각 도로를 지나던 윈스톰 차량의 번호판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CCTV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또 공업사 등을 상대로 사고 후 수리가 들어온 윈스톰 차량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시신 부검과 현장 감식 결과 피해자가 빠른 속도로 달리던 차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도로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CCTV 속 차량의 운행 속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처음 공개한 영상과 달리 사고 발생 19일 만에 전혀 다른 차량이 용의선 상에 올라 초동 수사 부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던 길에 사고를 당한 20대 가장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자 경찰은 이례적으로 수사본부를 설치해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진희정입니다.
  • “‘크림빵 아빠’ 뺑소니 용의 차량은 흰색 윈스톰”
    • 입력 2015-01-29 19:34:47
    • 수정2015-01-29 19:38:47
    뉴스 7
<앵커 멘트>

이른바 '크림빵' 20대 가장 뺑소니 사고의 용의 차량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도로를 지나던 흰색 계통의 윈스톰 차량을 확인하고 번호판 확인 등 정밀 감정을 국과수에 의뢰했습니다.

진희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0일 충북 청주에서 일어난 20대 가장 뺑소니 사망 사고의 유력한 용의 차량이 흰색 계통의 윈스톰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사고 현장에서 170m 떨어진 CCTV를 추가 분석해 뺑소니 용의 차량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시각 도로를 지나던 윈스톰 차량의 번호판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CCTV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또 공업사 등을 상대로 사고 후 수리가 들어온 윈스톰 차량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시신 부검과 현장 감식 결과 피해자가 빠른 속도로 달리던 차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도로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CCTV 속 차량의 운행 속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처음 공개한 영상과 달리 사고 발생 19일 만에 전혀 다른 차량이 용의선 상에 올라 초동 수사 부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던 길에 사고를 당한 20대 가장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자 경찰은 이례적으로 수사본부를 설치해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진희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