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반 쯤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항 앞 7백 미터 해상에서 잠수기 조업을 하던 50살 한 모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속초해경안전서는 바닷속에서 조업하던 한 씨가 10여 분이 지난 뒤부터 반응이 없었다는 동료 어민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속초해경안전서는 바닷속에서 조업하던 한 씨가 10여 분이 지난 뒤부터 반응이 없었다는 동료 어민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안에서 잠수기 조업하던 50대 어민 숨져
-
- 입력 2015-01-29 20:01:55
오늘 오전 8시 반 쯤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항 앞 7백 미터 해상에서 잠수기 조업을 하던 50살 한 모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속초해경안전서는 바닷속에서 조업하던 한 씨가 10여 분이 지난 뒤부터 반응이 없었다는 동료 어민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강규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