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 유력 용의자 경찰서 직접 찾아 자수
입력 2015.01.29 (20:39)
수정 2015.01.3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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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20대 가장 뺑소니 사망 사고의 유력한 용의자가 자수했습니다.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는 지난 10일 청주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 사고의 유력한 용의자인 38살 허 모씨가 조금 전인 11시 8분쯤, 경찰서에 혼자 찾아와 자수해 현재 허 씨를 대상으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7시쯤, 허 씨의 아내가 경찰에 자수 절차를 문의함에 따라 경찰은 허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는 지난 10일 청주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 사고의 유력한 용의자인 38살 허 모씨가 조금 전인 11시 8분쯤, 경찰서에 혼자 찾아와 자수해 현재 허 씨를 대상으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7시쯤, 허 씨의 아내가 경찰에 자수 절차를 문의함에 따라 경찰은 허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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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빵 뺑소니’ 유력 용의자 경찰서 직접 찾아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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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20:39:18
- 수정2015-01-30 00:43:35
'크림빵' 20대 가장 뺑소니 사망 사고의 유력한 용의자가 자수했습니다.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는 지난 10일 청주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 사고의 유력한 용의자인 38살 허 모씨가 조금 전인 11시 8분쯤, 경찰서에 혼자 찾아와 자수해 현재 허 씨를 대상으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7시쯤, 허 씨의 아내가 경찰에 자수 절차를 문의함에 따라 경찰은 허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는 지난 10일 청주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 사고의 유력한 용의자인 38살 허 모씨가 조금 전인 11시 8분쯤, 경찰서에 혼자 찾아와 자수해 현재 허 씨를 대상으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7시쯤, 허 씨의 아내가 경찰에 자수 절차를 문의함에 따라 경찰은 허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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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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