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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회] 무어의 법칙이 ‘50년’, 내용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입력 2015.01.29 (20:44) 수정 2015.01.31 (18:14) T-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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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가 맵다? 무어의 법칙이 우리에게 남긴 것!>

무어의 법칙이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무어의 법칙이란 하나의 칩에 탑재되는 반도체 집적량이 2년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인데요. 인텔의 창립자 고든 무어가 1965년 4월 일렉트로닉스 매거진에 쓴 기고문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고든 무어는 동일한 면적에 더 많은 수의 부품을 채워 넣을수록 제조비용이 감소되며, 이 집적화 기술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는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무어의 법칙이 1975년까지 지켜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5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무어의 법칙은 무언의 약속처럼 지켜지며, 반도체의 발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의 공정 기술은 14나노미터 공정으로 미세화 되었는데요. 공정이 미세화되면 될수록,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하나의 칩 안에 집적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작고, 성능이 우수한 반도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또 전력효율성도 우수해지기 때문에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뛰어난 성능의 초슬림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됩니다.

반도체 발전은 속도와 용량측면에서 엄청난 변화를 주었는데요. 예를 들면, 영화 한 장면을 풀CG로 만들 경우 예전에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다면, 반도체의 발전으로 지금은 몇 시간이면 완성도 높은 풀CG 장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반도체의 발전이 PC 컴퓨팅환경에 영향을 주어 작업능률을 높인다는 것인데요. 반도체의 발전은 컴퓨터의 성장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의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차정인 기자의 T타임, 이번 시간의 메인 코너에서는 무어의 법칙 50주년을 맞이하여 반도체에 관한 모든 것을 살펴봅니다. 인텔 코리아의 이희성 대표, 하드웨어랩 정호성 기자와 함께 합니다.



T타임의 테크쑤다 코너, 3회 연속 이동통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고 있는데요. 마지막 시간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단말기 가격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단말기를 구입할 때 받는 보조금은 통신사와 제조사가 일정 부분을 부담하여 지원해주는데요. 단통법의 등장으로 30만원 이내로 지원 보조금이 대폭 감소되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단통법의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요. 단통법의 문제를 바로잡고자 단말기 완전 자급제라는 법안이 발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말기 완전 자급제란 통신업체가 단말기를 파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인데요.

단말기는 단말기 매장에서 구입하고 통신서비스는 통신사 대리점에서 개통하는 것으로 단말기와 통신서비스를 분리하겠다는 것입니다. 통신사는 통신사대로 요금인하 경쟁을 하도록 하고, 제조업체는 제조업체 나름대로 단말기 가격으로 경쟁하게 하는 것이 정부의 의도인데요. 현재 단말기 완전 자급체 발의를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동통신에 관한 3가지 진실의 마지막 편 단말기 가격의 진실은 무엇인지 블로터 최호섭, 오원석 기자와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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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회] 무어의 법칙이 ‘50년’, 내용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 입력 2015-01-29 20:44:29
    • 수정2015-01-31 18:14:35
    T-타임



<작은 고추가 맵다? 무어의 법칙이 우리에게 남긴 것!>

무어의 법칙이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무어의 법칙이란 하나의 칩에 탑재되는 반도체 집적량이 2년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인데요. 인텔의 창립자 고든 무어가 1965년 4월 일렉트로닉스 매거진에 쓴 기고문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고든 무어는 동일한 면적에 더 많은 수의 부품을 채워 넣을수록 제조비용이 감소되며, 이 집적화 기술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는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무어의 법칙이 1975년까지 지켜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5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무어의 법칙은 무언의 약속처럼 지켜지며, 반도체의 발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의 공정 기술은 14나노미터 공정으로 미세화 되었는데요. 공정이 미세화되면 될수록,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하나의 칩 안에 집적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작고, 성능이 우수한 반도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또 전력효율성도 우수해지기 때문에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뛰어난 성능의 초슬림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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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반도체의 발전이 PC 컴퓨팅환경에 영향을 주어 작업능률을 높인다는 것인데요. 반도체의 발전은 컴퓨터의 성장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의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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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는 단말기 매장에서 구입하고 통신서비스는 통신사 대리점에서 개통하는 것으로 단말기와 통신서비스를 분리하겠다는 것입니다. 통신사는 통신사대로 요금인하 경쟁을 하도록 하고, 제조업체는 제조업체 나름대로 단말기 가격으로 경쟁하게 하는 것이 정부의 의도인데요. 현재 단말기 완전 자급체 발의를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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