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무장단체 IS가 테러범 '사지다' 석방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요르단 수상과 국회의장 등이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 회동했다고 요르단 매체를 인용해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에 따르면 요르단의 '모마니' 미디어 담당 장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회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IS의 구체적인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으며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만큼, 몇시간 안에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NHK에 따르면 요르단의 '모마니' 미디어 담당 장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회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IS의 구체적인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으며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만큼, 몇시간 안에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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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수상·국회의장 등 회동…조만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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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20:56:08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테러범 '사지다' 석방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요르단 수상과 국회의장 등이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 회동했다고 요르단 매체를 인용해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에 따르면 요르단의 '모마니' 미디어 담당 장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회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IS의 구체적인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으며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만큼, 몇시간 안에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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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 ho3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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