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프로배구에서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꺾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OK저축은행은 아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9점을 올린 시몬의 활약 속에 우리카드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19승 6패를 기록해 승점 52점이 된 2위 OK저축은행은 선두 삼성화재를 4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최하위 우리카드는 8연패에 빠졌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선두 도로공사가 53득점을 기록한 니콜을 앞세워 GS칼텍스를 3대 1로 제치고 팀 역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거뒀습니다.
OK저축은행은 아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9점을 올린 시몬의 활약 속에 우리카드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19승 6패를 기록해 승점 52점이 된 2위 OK저축은행은 선두 삼성화재를 4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최하위 우리카드는 8연패에 빠졌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선두 도로공사가 53득점을 기록한 니콜을 앞세워 GS칼텍스를 3대 1로 제치고 팀 역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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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저축은행, 우리카드 꺾고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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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21:40:21
NH농협 프로배구에서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꺾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OK저축은행은 아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9점을 올린 시몬의 활약 속에 우리카드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19승 6패를 기록해 승점 52점이 된 2위 OK저축은행은 선두 삼성화재를 4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최하위 우리카드는 8연패에 빠졌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선두 도로공사가 53득점을 기록한 니콜을 앞세워 GS칼텍스를 3대 1로 제치고 팀 역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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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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