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도로 이정표 들이받아 40대 운전자 숨져

입력 2015.01.29 (22: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제주 제주시 봉개동 516도로 견월교 근처에서 41살 송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이정표를 들이받아 송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개가 심한 도로를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승용차 도로 이정표 들이받아 40대 운전자 숨져
    • 입력 2015-01-29 22:52:34
    사회
오늘 오후 5시 반쯤 제주 제주시 봉개동 516도로 견월교 근처에서 41살 송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이정표를 들이받아 송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개가 심한 도로를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