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실내 3.3제곱미터를 태우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오피스텔에 살던 35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방에 있던 전열기 부분에서 처음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오피스텔에 살던 35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방에 있던 전열기 부분에서 처음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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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삼동 오피스텔 내부 화재…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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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23:06:28
서울 역삼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실내 3.3제곱미터를 태우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오피스텔에 살던 35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방에 있던 전열기 부분에서 처음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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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sail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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