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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지휘자 이논, 스위스서 공연 도중 숨져
입력 2015.01.31 (01:47) 연합뉴스
국제적으로 유명한 이스라엘 출신 지휘자 이스라엘 이논(59)이 스위스 루체른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던 도중 갑자기 무대에서 쓰러져 숨졌다고 스위스 언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논은 전날 저녁 중부 스위스 청소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다가 의식을 잃고 무대에서 쓰러졌고 이어 객석의 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

콘서트 관계자들은 곧바로 구급차를 불러 이논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그는 병원에 도착할 때쯤 숨을 거뒀다고 스위스 온라인 매체인 더 로컬이 전했다.

그의 사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번 콘서트를 후원한 루체른 응용과학·예술 대학 측은 그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예루살렘 등에서 수학한 이논은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럽의 많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 이스라엘 지휘자 이논, 스위스서 공연 도중 숨져
    • 입력 2015-01-31 01:47:51
    연합뉴스
국제적으로 유명한 이스라엘 출신 지휘자 이스라엘 이논(59)이 스위스 루체른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던 도중 갑자기 무대에서 쓰러져 숨졌다고 스위스 언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논은 전날 저녁 중부 스위스 청소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다가 의식을 잃고 무대에서 쓰러졌고 이어 객석의 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

콘서트 관계자들은 곧바로 구급차를 불러 이논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그는 병원에 도착할 때쯤 숨을 거뒀다고 스위스 온라인 매체인 더 로컬이 전했다.

그의 사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번 콘서트를 후원한 루체른 응용과학·예술 대학 측은 그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예루살렘 등에서 수학한 이논은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럽의 많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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