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개장초 소장품 1,000여 점 전시·경매

입력 2015.01.31 (07:38) 수정 2015.01.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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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즈니랜드 개장 60주년을 맞아 디즈니랜드가 초기부터 수집해 온 소장품 천여 점이 경매로 나옵니다.

미 캘리포니아주 밴 이튼 갤러리는 다음달 7일부터 28일까지 디즈니랜드의 수집품 천여 점을 전시하고 28일부터 이틀 동안 경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경매될 수집품은 1955년 7월17일 디즈니랜드가 개장한 이후부터 테마파크 내에서 사용된 물품들로 전체 경매가액이 11억 원을 호가할 것이라고 갤러리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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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랜드, 개장초 소장품 1,000여 점 전시·경매
    • 입력 2015-01-31 07:38:26
    • 수정2015-01-31 15:32:21
    국제
미국 디즈니랜드 개장 60주년을 맞아 디즈니랜드가 초기부터 수집해 온 소장품 천여 점이 경매로 나옵니다.

미 캘리포니아주 밴 이튼 갤러리는 다음달 7일부터 28일까지 디즈니랜드의 수집품 천여 점을 전시하고 28일부터 이틀 동안 경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경매될 수집품은 1955년 7월17일 디즈니랜드가 개장한 이후부터 테마파크 내에서 사용된 물품들로 전체 경매가액이 11억 원을 호가할 것이라고 갤러리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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