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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축구 콰드라도, 첼시 이적 눈앞
입력 2015.01.31 (09:04) 수정 2015.01.31 (11:18) 연합뉴스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의 측면 공격수 후안 콰드라도(27)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눈앞에 뒀다.

3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콰드라도의 현 소속팀인 이탈리아 피오렌티나의 빈첸조 몬텔라 감독은 31일 콰드라도가 잉글랜드 첼시로 이적하고 첼시의 모하메드 살라가 피오렌티나로 임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약 협상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며 콰드라도는 곧 런던으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다.

몬텔라 감독은 "콰드라도가 떠나면 많은 것을 잃게 되기 때문에 감독으로서 매우 실망스럽다"면서도 "첼시로부터 돈을 두둑이 챙겼으니 구단은 할 일을 했다"고 평가했다.

첼시는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약 3천300만 유로(약 410억원)를 피오렌티나에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콰드라도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도움 4개를 기록, 토니 크로스(독일)와 공동 1위에 오르며 특급 공격수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에서 15골을 넣었고 올시즌에는 6골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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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31 09:04:31
    • 수정2015-01-31 11:18:23
    연합뉴스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의 측면 공격수 후안 콰드라도(27)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눈앞에 뒀다.

3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콰드라도의 현 소속팀인 이탈리아 피오렌티나의 빈첸조 몬텔라 감독은 31일 콰드라도가 잉글랜드 첼시로 이적하고 첼시의 모하메드 살라가 피오렌티나로 임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약 협상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며 콰드라도는 곧 런던으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다.

몬텔라 감독은 "콰드라도가 떠나면 많은 것을 잃게 되기 때문에 감독으로서 매우 실망스럽다"면서도 "첼시로부터 돈을 두둑이 챙겼으니 구단은 할 일을 했다"고 평가했다.

첼시는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약 3천300만 유로(약 410억원)를 피오렌티나에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콰드라도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도움 4개를 기록, 토니 크로스(독일)와 공동 1위에 오르며 특급 공격수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에서 15골을 넣었고 올시즌에는 6골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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