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섬유공장 화재…9,500만 원 피해
입력 2015.01.31 (14:11)
수정 2015.01.3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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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의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의류 원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석유 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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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섬유공장 화재…9,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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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31 14:11:21
- 수정2015-01-31 15:28:26
오늘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의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의류 원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석유 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석유 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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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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