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마지막 표심잡기 총력…야, 서울·인천 대의원 대회

입력 2015.01.31 (16:16) 수정 2015.01.31 (1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이주영, 유승민 의원은 오늘 의원들을 개별 접촉하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주영 후보는 소통과 화합의 메세지를, 유승민 의원은 당 중심의 혁신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모레 오전 의원총회에서 결정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기 위한 서울. 인천 대의원 대회를 가졌습니다.

문재인, 박지원, 이인영 후보는 내년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를 위해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다음 달 8일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 마지막 표심잡기 총력…야, 서울·인천 대의원 대회
    • 입력 2015-01-31 16:16:02
    • 수정2015-01-31 18:05:11
    정치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이주영, 유승민 의원은 오늘 의원들을 개별 접촉하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주영 후보는 소통과 화합의 메세지를, 유승민 의원은 당 중심의 혁신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모레 오전 의원총회에서 결정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기 위한 서울. 인천 대의원 대회를 가졌습니다.

문재인, 박지원, 이인영 후보는 내년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를 위해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다음 달 8일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