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량 주유소로 돌진…2명 다쳐
입력 2015.02.02 (21:05)
수정 2015.02.0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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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0시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서 27살 곽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유소로 돌진해 주유기와 사무실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사무실 안에 있던 직원 58살 이 모 씨 등 2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곽 씨가 주유소로 돌진하기 전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하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사무실 안에 있던 직원 58살 이 모 씨 등 2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곽 씨가 주유소로 돌진하기 전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하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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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차량 주유소로 돌진…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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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2 21:05:07
- 수정2015-02-02 21:54:18
어제 오전 10시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서 27살 곽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유소로 돌진해 주유기와 사무실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사무실 안에 있던 직원 58살 이 모 씨 등 2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곽 씨가 주유소로 돌진하기 전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하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사무실 안에 있던 직원 58살 이 모 씨 등 2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곽 씨가 주유소로 돌진하기 전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하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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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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