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사이드] 거미·조정석 열애 인정
입력 2015.02.03 (08:19)
수정 2015.02.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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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 인사이드 이슬기입니다.
오늘도 연예가는 핫한 소식들로 가득한데요.
스타들의 핑크빛 열애부터 반가운 가수들의 컴백 소식까지!
대중의 이목을 끈 연예계 뉴스 지금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바로 어제, 배우 조정석 씨와 가수 거미 씨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녹취> 조정석 측 소속사 관계자 : “친구 사이로 지내신 지는 좀 되신 것 같고요.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하신 것 같아요.”
<녹취> 조정석(배우) : “지금 나한테는 이게 제일 중요해. 네가 제일 중요하다고.”
<녹취> 조정석(배우) : “잘 들어갔지? 또 보고 싶다.”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 현재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녹취> 유희열(가수) :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셨잖아요. 거미 씨는 축가로 어떤 노래 듣고 싶어요?”
<녹취> 거미(가수) : “신랑 되시는 분께서 곡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서툴러도, 동요 정도로 짧아도 괜찮은데. 그분의 진심이 느껴졌으면”
음악을 공감대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조정석, 거미 씨.
두 분의 사랑, 연예 인사이드도 응원합니다!
<녹취> 유희열(가수) : “전설, 이문세 씨의 무대입니다.”
가수 이문세 씨가 가요계에 복귀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002년 이후 무려 13년 만의 컴백인데요.
소속사 측은 현재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이문세 씨의 정규 15집은 올봄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엄정화 씨도 가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알렸는데요.
현재 진행 중인 영화 촬영을 마치고 구체적인 컴백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볼 엄정화 씨의 신보, 벌써 기다려지네요.
가수 신승훈 씨가 본격적인 신인 가수 제작에 나섰습니다.
신승훈 씨는 2년 전부터 차별화된 뮤지션을 발굴하는, 일명 ‘네오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다는데요.
그 첫 번째 신인이 바로 이번 주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신승훈 씨가 제작자로서는 또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가수 인순이 씨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바로 어제 위촉식이 있었는데요.
<녹취> 인순이(가수) : “저도 자라면서 힘든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름과 틀림을 이해해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제가 이렇게 홍보대사가 되어서 ‘이해해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어서..”
인순이 씨는 현재, 다문화 가족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사회 공헌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데요.
인권홍보대사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예 인사이드 이슬기입니다.
오늘도 연예가는 핫한 소식들로 가득한데요.
스타들의 핑크빛 열애부터 반가운 가수들의 컴백 소식까지!
대중의 이목을 끈 연예계 뉴스 지금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바로 어제, 배우 조정석 씨와 가수 거미 씨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녹취> 조정석 측 소속사 관계자 : “친구 사이로 지내신 지는 좀 되신 것 같고요.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하신 것 같아요.”
<녹취> 조정석(배우) : “지금 나한테는 이게 제일 중요해. 네가 제일 중요하다고.”
<녹취> 조정석(배우) : “잘 들어갔지? 또 보고 싶다.”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 현재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녹취> 유희열(가수) :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셨잖아요. 거미 씨는 축가로 어떤 노래 듣고 싶어요?”
<녹취> 거미(가수) : “신랑 되시는 분께서 곡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서툴러도, 동요 정도로 짧아도 괜찮은데. 그분의 진심이 느껴졌으면”
음악을 공감대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조정석, 거미 씨.
두 분의 사랑, 연예 인사이드도 응원합니다!
<녹취> 유희열(가수) : “전설, 이문세 씨의 무대입니다.”
가수 이문세 씨가 가요계에 복귀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002년 이후 무려 13년 만의 컴백인데요.
소속사 측은 현재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이문세 씨의 정규 15집은 올봄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엄정화 씨도 가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알렸는데요.
현재 진행 중인 영화 촬영을 마치고 구체적인 컴백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볼 엄정화 씨의 신보, 벌써 기다려지네요.
가수 신승훈 씨가 본격적인 신인 가수 제작에 나섰습니다.
신승훈 씨는 2년 전부터 차별화된 뮤지션을 발굴하는, 일명 ‘네오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다는데요.
그 첫 번째 신인이 바로 이번 주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신승훈 씨가 제작자로서는 또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가수 인순이 씨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바로 어제 위촉식이 있었는데요.
<녹취> 인순이(가수) : “저도 자라면서 힘든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름과 틀림을 이해해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제가 이렇게 홍보대사가 되어서 ‘이해해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어서..”
인순이 씨는 현재, 다문화 가족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사회 공헌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데요.
인권홍보대사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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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08:25:03
- 수정2015-02-03 1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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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예 인사이드 이슬기입니다.
오늘도 연예가는 핫한 소식들로 가득한데요.
스타들의 핑크빛 열애부터 반가운 가수들의 컴백 소식까지!
대중의 이목을 끈 연예계 뉴스 지금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바로 어제, 배우 조정석 씨와 가수 거미 씨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녹취> 조정석 측 소속사 관계자 : “친구 사이로 지내신 지는 좀 되신 것 같고요.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하신 것 같아요.”
<녹취> 조정석(배우) : “지금 나한테는 이게 제일 중요해. 네가 제일 중요하다고.”
<녹취> 조정석(배우) : “잘 들어갔지? 또 보고 싶다.”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 현재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녹취> 유희열(가수) :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셨잖아요. 거미 씨는 축가로 어떤 노래 듣고 싶어요?”
<녹취> 거미(가수) : “신랑 되시는 분께서 곡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서툴러도, 동요 정도로 짧아도 괜찮은데. 그분의 진심이 느껴졌으면”
음악을 공감대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조정석, 거미 씨.
두 분의 사랑, 연예 인사이드도 응원합니다!
<녹취> 유희열(가수) : “전설, 이문세 씨의 무대입니다.”
가수 이문세 씨가 가요계에 복귀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002년 이후 무려 13년 만의 컴백인데요.
소속사 측은 현재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이문세 씨의 정규 15집은 올봄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엄정화 씨도 가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알렸는데요.
현재 진행 중인 영화 촬영을 마치고 구체적인 컴백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볼 엄정화 씨의 신보, 벌써 기다려지네요.
가수 신승훈 씨가 본격적인 신인 가수 제작에 나섰습니다.
신승훈 씨는 2년 전부터 차별화된 뮤지션을 발굴하는, 일명 ‘네오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다는데요.
그 첫 번째 신인이 바로 이번 주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신승훈 씨가 제작자로서는 또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가수 인순이 씨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바로 어제 위촉식이 있었는데요.
<녹취> 인순이(가수) : “저도 자라면서 힘든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름과 틀림을 이해해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제가 이렇게 홍보대사가 되어서 ‘이해해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어서..”
인순이 씨는 현재, 다문화 가족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사회 공헌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데요.
인권홍보대사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예 인사이드 이슬기입니다.
오늘도 연예가는 핫한 소식들로 가득한데요.
스타들의 핑크빛 열애부터 반가운 가수들의 컴백 소식까지!
대중의 이목을 끈 연예계 뉴스 지금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바로 어제, 배우 조정석 씨와 가수 거미 씨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녹취> 조정석 측 소속사 관계자 : “친구 사이로 지내신 지는 좀 되신 것 같고요.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하신 것 같아요.”
<녹취> 조정석(배우) : “지금 나한테는 이게 제일 중요해. 네가 제일 중요하다고.”
<녹취> 조정석(배우) : “잘 들어갔지? 또 보고 싶다.”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 현재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녹취> 유희열(가수) :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셨잖아요. 거미 씨는 축가로 어떤 노래 듣고 싶어요?”
<녹취> 거미(가수) : “신랑 되시는 분께서 곡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서툴러도, 동요 정도로 짧아도 괜찮은데. 그분의 진심이 느껴졌으면”
음악을 공감대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조정석, 거미 씨.
두 분의 사랑, 연예 인사이드도 응원합니다!
<녹취> 유희열(가수) : “전설, 이문세 씨의 무대입니다.”
가수 이문세 씨가 가요계에 복귀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002년 이후 무려 13년 만의 컴백인데요.
소속사 측은 현재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이문세 씨의 정규 15집은 올봄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엄정화 씨도 가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알렸는데요.
현재 진행 중인 영화 촬영을 마치고 구체적인 컴백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볼 엄정화 씨의 신보, 벌써 기다려지네요.
가수 신승훈 씨가 본격적인 신인 가수 제작에 나섰습니다.
신승훈 씨는 2년 전부터 차별화된 뮤지션을 발굴하는, 일명 ‘네오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다는데요.
그 첫 번째 신인이 바로 이번 주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신승훈 씨가 제작자로서는 또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가수 인순이 씨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바로 어제 위촉식이 있었는데요.
<녹취> 인순이(가수) : “저도 자라면서 힘든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름과 틀림을 이해해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제가 이렇게 홍보대사가 되어서 ‘이해해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어서..”
인순이 씨는 현재, 다문화 가족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사회 공헌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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