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GOP 총기난사’ 임 병장 사형 선고
입력 2015.02.03 (14:13)
수정 2015.02.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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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GOP에서 총기를 난사한 임 병장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오늘 오후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지난해 6월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 모 병장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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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지난해 6월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 모 병장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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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GOP 총기난사’ 임 병장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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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14:13:42
- 수정2015-02-03 17:05:01
강원도 고성 GOP에서 총기를 난사한 임 병장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오늘 오후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지난해 6월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 모 병장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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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지난해 6월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 모 병장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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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림 기자 jlim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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