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골프대회 '프레지던츠컵'을 계기로 골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위원들과 티타임을 한 자리에서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큰 대회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대회 성공에 중요한 만큼 골프 활성화를 위해 힘을 써 달라는 건의도 여러 번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정부에서 마치 골프를 못 치게 하는 것처럼 잘못된 메시지가 전달됐다고 하자 "그건 아닌데"라면서 모든 게 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국내에는 골프와 관련해 특별소비세와 개별소비세가 있고 골프가 너무 침체돼 있어서 해외에 가서 많이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위원들과 티타임을 한 자리에서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큰 대회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대회 성공에 중요한 만큼 골프 활성화를 위해 힘을 써 달라는 건의도 여러 번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정부에서 마치 골프를 못 치게 하는 것처럼 잘못된 메시지가 전달됐다고 하자 "그건 아닌데"라면서 모든 게 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국내에는 골프와 관련해 특별소비세와 개별소비세가 있고 골프가 너무 침체돼 있어서 해외에 가서 많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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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골프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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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17:05:28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골프대회 '프레지던츠컵'을 계기로 골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위원들과 티타임을 한 자리에서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큰 대회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대회 성공에 중요한 만큼 골프 활성화를 위해 힘을 써 달라는 건의도 여러 번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정부에서 마치 골프를 못 치게 하는 것처럼 잘못된 메시지가 전달됐다고 하자 "그건 아닌데"라면서 모든 게 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국내에는 골프와 관련해 특별소비세와 개별소비세가 있고 골프가 너무 침체돼 있어서 해외에 가서 많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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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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