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 화성시이전 반대’ 결의
입력 2015.02.03 (19:08)
수정 2015.02.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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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의회가 '수원 군 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화성시의원들은 결의안에서 화성시민은 지난 60여년 동안 군 공항의 소음으로 피해를 입어왔다면서 수원 공군비행장의 화성 이전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화성시의원들은 또 수원 군 공항 이전을 민주적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할 것을 국방부와 수원시에 요구했습니다.
수원 장지동 일대에 위치한 수원 공군비행장은 최근 이전이 논의되고 있으며 새로운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화성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화성시의원들은 결의안에서 화성시민은 지난 60여년 동안 군 공항의 소음으로 피해를 입어왔다면서 수원 공군비행장의 화성 이전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화성시의원들은 또 수원 군 공항 이전을 민주적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할 것을 국방부와 수원시에 요구했습니다.
수원 장지동 일대에 위치한 수원 공군비행장은 최근 이전이 논의되고 있으며 새로운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화성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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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 화성시이전 반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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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19:08:53
- 수정2015-02-03 20:11:35
경기 화성시의회가 '수원 군 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화성시의원들은 결의안에서 화성시민은 지난 60여년 동안 군 공항의 소음으로 피해를 입어왔다면서 수원 공군비행장의 화성 이전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화성시의원들은 또 수원 군 공항 이전을 민주적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할 것을 국방부와 수원시에 요구했습니다.
수원 장지동 일대에 위치한 수원 공군비행장은 최근 이전이 논의되고 있으며 새로운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화성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화성시의원들은 결의안에서 화성시민은 지난 60여년 동안 군 공항의 소음으로 피해를 입어왔다면서 수원 공군비행장의 화성 이전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화성시의원들은 또 수원 군 공항 이전을 민주적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할 것을 국방부와 수원시에 요구했습니다.
수원 장지동 일대에 위치한 수원 공군비행장은 최근 이전이 논의되고 있으며 새로운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화성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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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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