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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27년 만에 한국의 아시안컵 결승행을 이끈 손흥민 선수가 소속팀 복귀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출국 전 기자회견을 가진 손흥민 선수는 "돌아가서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기 위해 개인 욕심보단 팀을 더 신경쓰겠다"고 말했는데요.
이번 아시안컵 결과에 대해서 아쉬움도 전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아쉬움이 풀릴 것 같지 않다. 4년 후 월드컵이 끝나고, 다시 아시안컵이 시작해도 계속 아쉬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4년 전엔 겁 없이 덤비던 어린 선수였지만 이번엔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를 보여준 무대인 것 같다"며 본인에게 이번 아시안컵의 의미가 컸음을 전했습니다.
출국 전 기자회견을 가진 손흥민 선수는 "돌아가서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기 위해 개인 욕심보단 팀을 더 신경쓰겠다"고 말했는데요.
이번 아시안컵 결과에 대해서 아쉬움도 전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아쉬움이 풀릴 것 같지 않다. 4년 후 월드컵이 끝나고, 다시 아시안컵이 시작해도 계속 아쉬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4년 전엔 겁 없이 덤비던 어린 선수였지만 이번엔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를 보여준 무대인 것 같다"며 본인에게 이번 아시안컵의 의미가 컸음을 전했습니다.
- 손흥민 출국 “아쉬움 풀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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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5 17:46:46
- 수정2015-02-05 20:43:00

5일 오전, 27년 만에 한국의 아시안컵 결승행을 이끈 손흥민 선수가 소속팀 복귀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출국 전 기자회견을 가진 손흥민 선수는 "돌아가서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기 위해 개인 욕심보단 팀을 더 신경쓰겠다"고 말했는데요.
이번 아시안컵 결과에 대해서 아쉬움도 전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아쉬움이 풀릴 것 같지 않다. 4년 후 월드컵이 끝나고, 다시 아시안컵이 시작해도 계속 아쉬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4년 전엔 겁 없이 덤비던 어린 선수였지만 이번엔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를 보여준 무대인 것 같다"며 본인에게 이번 아시안컵의 의미가 컸음을 전했습니다.
출국 전 기자회견을 가진 손흥민 선수는 "돌아가서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기 위해 개인 욕심보단 팀을 더 신경쓰겠다"고 말했는데요.
이번 아시안컵 결과에 대해서 아쉬움도 전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아쉬움이 풀릴 것 같지 않다. 4년 후 월드컵이 끝나고, 다시 아시안컵이 시작해도 계속 아쉬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4년 전엔 겁 없이 덤비던 어린 선수였지만 이번엔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를 보여준 무대인 것 같다"며 본인에게 이번 아시안컵의 의미가 컸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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