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S 격퇴전 군사 지원 안 해…비군사 지원은 계속”
입력 2015.02.06 (10:36)
수정 2015.02.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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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이슬람 무장단체 IS 격퇴전에 파병 등 군사 지원을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비군사적 지원은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와무라 야스히사 일본 외무성 대변인은 현지시각 5일 유엔본부 회의에서, 테러에 굴복하지 않고 IS 격퇴를 위한 비군사지원을 계속하겠지만 현재로선 파병이나 장비 공급 등 군사 지원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와무라 대변인은 테러와 싸우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단호한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와무라 야스히사 일본 외무성 대변인은 현지시각 5일 유엔본부 회의에서, 테러에 굴복하지 않고 IS 격퇴를 위한 비군사지원을 계속하겠지만 현재로선 파병이나 장비 공급 등 군사 지원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와무라 대변인은 테러와 싸우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단호한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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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IS 격퇴전 군사 지원 안 해…비군사 지원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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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6 10:36:21
- 수정2015-02-06 11:07:27
일본이 이슬람 무장단체 IS 격퇴전에 파병 등 군사 지원을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비군사적 지원은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와무라 야스히사 일본 외무성 대변인은 현지시각 5일 유엔본부 회의에서, 테러에 굴복하지 않고 IS 격퇴를 위한 비군사지원을 계속하겠지만 현재로선 파병이나 장비 공급 등 군사 지원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와무라 대변인은 테러와 싸우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단호한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와무라 야스히사 일본 외무성 대변인은 현지시각 5일 유엔본부 회의에서, 테러에 굴복하지 않고 IS 격퇴를 위한 비군사지원을 계속하겠지만 현재로선 파병이나 장비 공급 등 군사 지원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와무라 대변인은 테러와 싸우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단호한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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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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