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첫 고병원성 AI…방역 비상
서울 중랑천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됐습니다. 서울에서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학서 질소 누출…‘론스타 거액 뒷돈’ 구속
서울의 한 대학교 실험실에서 액화 질소가 누출되는 등 밤사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론스타 전 대표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챙긴 시민단체 대표는 구속됐습니다.
건강보험료 개편 재추진
백지화 논란이 일었던 건보료 개편이 다시 추진됩니다. 정부와 여당은 올 상반기 안에 확정안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북미관계 개선 관심 없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별 관심이 없다고 미국측 인사들이 전했습니다. 미 의회는 한층 강화된 대북제제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곳곳 빗방울…밤부터 기온 ‘뚝’
주말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밤부터는 추워져 내일 아침엔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 중랑천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됐습니다. 서울에서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학서 질소 누출…‘론스타 거액 뒷돈’ 구속
서울의 한 대학교 실험실에서 액화 질소가 누출되는 등 밤사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론스타 전 대표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챙긴 시민단체 대표는 구속됐습니다.
건강보험료 개편 재추진
백지화 논란이 일었던 건보료 개편이 다시 추진됩니다. 정부와 여당은 올 상반기 안에 확정안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북미관계 개선 관심 없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별 관심이 없다고 미국측 인사들이 전했습니다. 미 의회는 한층 강화된 대북제제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곳곳 빗방울…밤부터 기온 ‘뚝’
주말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밤부터는 추워져 내일 아침엔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 입력 2015-02-07 05:28:11
- 수정2015-02-07 07:15:10
서울서 첫 고병원성 AI…방역 비상
서울 중랑천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됐습니다. 서울에서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학서 질소 누출…‘론스타 거액 뒷돈’ 구속
서울의 한 대학교 실험실에서 액화 질소가 누출되는 등 밤사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론스타 전 대표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챙긴 시민단체 대표는 구속됐습니다.
건강보험료 개편 재추진
백지화 논란이 일었던 건보료 개편이 다시 추진됩니다. 정부와 여당은 올 상반기 안에 확정안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북미관계 개선 관심 없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별 관심이 없다고 미국측 인사들이 전했습니다. 미 의회는 한층 강화된 대북제제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곳곳 빗방울…밤부터 기온 ‘뚝’
주말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밤부터는 추워져 내일 아침엔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 중랑천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됐습니다. 서울에서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학서 질소 누출…‘론스타 거액 뒷돈’ 구속
서울의 한 대학교 실험실에서 액화 질소가 누출되는 등 밤사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론스타 전 대표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챙긴 시민단체 대표는 구속됐습니다.
건강보험료 개편 재추진
백지화 논란이 일었던 건보료 개편이 다시 추진됩니다. 정부와 여당은 올 상반기 안에 확정안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북미관계 개선 관심 없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별 관심이 없다고 미국측 인사들이 전했습니다. 미 의회는 한층 강화된 대북제제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곳곳 빗방울…밤부터 기온 ‘뚝’
주말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밤부터는 추워져 내일 아침엔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