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속가능 도시 세계 7위…‘사회적 지속성’ 2위
입력 2015.02.10 (00:25)
수정 2015.02.1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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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세계 31개국 50개 도시를 대상으로 네덜란드의 컨설팅 회사 아카디스가 평가한 '지속 가능한 도시 지수' 종합 7위에 올랐습니다.
교통 인프라와 교육, 기대수명 등을 기준으로 한 '사회적 지속성’분야에서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종합 1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2위는 런던이 차지했으며 상위 10개 도시 중 아시아 도시는 7위인 서울을 비롯해 홍콩과 싱가포르 등 세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 인프라와 교육, 기대수명 등을 기준으로 한 '사회적 지속성’분야에서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종합 1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2위는 런던이 차지했으며 상위 10개 도시 중 아시아 도시는 7위인 서울을 비롯해 홍콩과 싱가포르 등 세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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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속가능 도시 세계 7위…‘사회적 지속성’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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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0 00:25:22
- 수정2015-02-10 07:43:26
서울이 세계 31개국 50개 도시를 대상으로 네덜란드의 컨설팅 회사 아카디스가 평가한 '지속 가능한 도시 지수' 종합 7위에 올랐습니다.
교통 인프라와 교육, 기대수명 등을 기준으로 한 '사회적 지속성’분야에서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종합 1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2위는 런던이 차지했으며 상위 10개 도시 중 아시아 도시는 7위인 서울을 비롯해 홍콩과 싱가포르 등 세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 인프라와 교육, 기대수명 등을 기준으로 한 '사회적 지속성’분야에서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종합 1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2위는 런던이 차지했으며 상위 10개 도시 중 아시아 도시는 7위인 서울을 비롯해 홍콩과 싱가포르 등 세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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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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